워드프레스 추가 CSS 활용하기

이번 글에서는 워드프레스 추가 CSS를 활용하여 글을 더 보기 좋게 꾸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블록 디자인은 글의 가독성 개선에 중요한 부분임에도, 초보들에게는 이를 개선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반면, CSS 편집을 공부하고자 해도 생각보다 적당한 수준의 자료가 부족한 편입니다. 저 또한 초보로써 html에 대한 장황한 설명 없이 최대한 블록 편집에 필요한 부분만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SS는 무엇이고, 또 … Read more

로지텍 옵션 플러스 설치 에러 발생시 (Logitec Option+)

본 글에서는 로지텍 옵션 플러스(Logitec Option+) 설치시 에러에 대해 다룬다. 로지텍 이용자에게 로지텍 옵션 플러스는 장치의 추가나 제거, 키 맵핑, 나아가 매크로 지정까지 할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주로 휴대용) 키보드의 경우 Funtion키가 기본값으로 활성화 되어있는 모델이 많아서, 이 프로그램을 몰랐던 사람도 FN키 비활성화 방법을 찾다 보면 자연스레 설치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 Read more

시놀로지 워드프레스, PHP memory limit 조절하기

워드프레스에서 메모리 관련 에러가 나는 경우, 혹은 플러그인 추가에 따라 램용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워드프레스가 사용하는 램 용량을 조절해 줄 수 있다. 해당 부분은 워드프레스를 호스팅하는 서버와 관련한 부분이기 때문에 각자가 이용중인 서비스 혹은 서버OS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르다. 본 글에서는 시놀로지 연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다룬다. 워드프레스에 관여하는 메모리 관련 설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 Read more

옵시디언 데이터뷰, 직접 작성하고 활용하기 (Dataview Functions, Metadata)

사실 옵시디언 데이터뷰 사용법을 설명한다는 건 엑셀의 함수 사용법을 설명한다는 이야기와 같다.각 함수의 내용을 전부 설명해 낸다해도 이를 활용하고 적용하는 건 냉정하게 말해 각자의 센스 문제다. 때문에, 굳이 본인이 데이터뷰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옵시디언 카페나 해외의 옵시디언 포럼에서 본인에 해당하는 케이스를 찾고 본인에 맞게 조금씩 바꾸어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그럼에도 본인이 직접 만들고 싶다면?혹은 … Read more

[SumatraPDF] 가장 가벼운, 그리고 빠른 PDF 뷰어 수마트라PDF

가장 빠른 PDF 뷰어 SumatraPDF. 이름은 참 낯설다.아무리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라고는 하나막상 수마트라의 초라한 홈페이지를 마주하게 되면받아도 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안다.낯선 이름과 초라한 비주얼로 굳이 주변에 추천하고 다니진 않지만,속이 다 시원해질 정도로 압도적으로 빠른 프로그램이란 걸. 특히 PDF를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람이라면,삶의 질이 개선되는 경험을 하게 … Read more

옵시디언 이미지 플러그인, Image converter, 이미지 파일을 사용한다면 필수 플러그인

IT기기나 각종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 가지 싫어하는 말이 있다.‘적응되면 편하다.’세상에 적응돼서 안 편한 프로그램(혹은 기기)은 없다. 그러나 옵시디언 이미지 플러그인 Image Converter만큼은 적어도 적응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깔끔한 프로그램이다.적응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깔아만 놓아도 효용이 생긴다.이번 글에서는 이미지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Image converter에 대해 다뤄본다. 설치방법 사용법 만큼이나 설치도 매우 간단하다. 여타 플러그인과 … Read more

PC, 캡쳐 프로그램) 라이트샷, 이름처럼 가볍지만 성능은 최고 (화면캡쳐)

챗GPT만 있음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챗GPT가 제공하는 자연스런 번역문 퀄리티에 깜짝 놀라 활용을 다짐하지만,불과 몇분도 지나지 않아 우클릭-번역을 누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캡쳐 프로그램도 그 중 하나다.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캡쳐의 활용도는 매우 높다.꼭 문서 작성 업무를 자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지인들과 화면 공유, 메모 등 하루에도 몇번씩은 캡쳐를 활용해야만 … Read more

옵시디언 DB Folder, 데이터뷰를 좀 더 쉽게

어떤 분야든 학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처음 만나게 되는 문턱이 있다.기타 연주의 ‘F코드’라던지, 엑셀의 IF 문 같은 경우 말이다.사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학습을 포기하게 하거나, 용도가 제한되곤 한다.(종종, 엑셀과 계산기를 같이 쓰는 분들이 있다.) 옵시디언에서는 아마도 옵시디언 데이터뷰(Dataview)가 그런 부분이 아닌가 싶다. 오늘 글의 옵시디언 DB Folder는 매우 유용한 플러그인임에도다소 문턱이 있는 … Read more

옵시디언을 노션처럼, “Folder Note”(make.md 대안)

최근 세컨드 브레인, 제텔카스텐 등의 키워드로 인해 옵시디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그로 인해, 기존의 노트앱의 최강자인 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 넘어오신는 분들이 많은데요.기존의 사용법과는 같은 듯 많이 달라, 실망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오늘은 사용성 면에서 옵시디언을 노션처럼 바꿔주는 플러그인 중 하나인 Folder Not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옵시디언을 노션처럼, Make.md 사실 옵시디언을 노션처럼 꾸며주는 방법으로 가장 유명한 플러그인은 … Read more

옵시디언 데이터뷰(Dataview)와 데일리 노트 연동하기(Obsidian, 데이터뷰 데일리 노트 연동, 사용법 및 예시, 세컨드 브레인)

최근 메모앱, 세컨드 브레인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옵시디언. 이와 빼놓을 수 없는 플러그인이 있다면, 데일리 노트와 데이터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옵시디언 데이터뷰와 데일리 노트를 연동하여 효과적으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법 및 예시 데이터뷰와 데일리 노트를 연동하여 사용하는 저의 예시입니다. 본인이 데일리 노트를 매일 혹은 자주 사용하면서, 데일리 노트의 … Read more